바이오티크 비누 결국 사버렸어요.


전 햇빛 알러지도 있고, 위도 선천적으로 안좋은 편이라서
얼굴에 트러블이 늘 항상 함께해요. 뿜뿜.
원래 스님비누 포도 썼었는데 늘 품절에 품절에 품절..
페이스북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스님비누가 유명해지는건 너무 좋지만
내가 못사는건 너무 짱시룸.

그런데 뷰게 눈팅하다가 바이오티크 간증글을 어쩌다 읽어버려서..
헐레벌떡 결제ㅋㅋㅋㅋㅋㅋ훜ㅋ 누군지는 모르지만 복 받으세요. 
 
트러블 투성이인 제 사진을 찍어놨는데 비누 도착하면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씻고 자고 2,3일에 한번씩 변화가 있는지 찍어보려구요.


조준사건에 음악은 듣는 찾아줬다고 합니다


사족,

학벌은 말이 골라주세요
곧 이사 가야 해서 돈을 아껴야 하지만,
만원 밖에 안썼으니까 괜찮은 거겠죠:D

자캐로 그림공부, 오랜만에 한번 올려보네용(미숙함주의 ㅠ)

며칠만에 다시 올려보는 자캐로 그림공부입니다. 사실 방금 글 썼는데 안올라가고 내용 지워져서 다시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 당해버렸습니다.
요즘 애게가 많이 불황이라고들 하시는데, 비록 뉴비지만 이분 관심먹고 배불러서 날라가셨네! 소리를 듣고싶지 않기에 더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ㅠ 요즘은 집이 농사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잠시 내려갔다 오느라 업로드, 연습을 많이 못했네요. 거기다 뭔가 실력적으로 막히는 기분이라 답답합니다 ㅠ 그래도 이곳에서 나누고 하면서 답을 찾고 싶기에 오늘도 감히 올려보겠습니다.
 
우선은 일하다가 사건의 지평선에 빠진채 그려버린 sd캐릭터... 그냥 가볍게 막그려봤는데 sd캐릭터 생각보다 재밌더군요...여러번 해봐야겠습니다.
 
 
 
이건 간만에 손으로 그려본, 평소에 동경하던 구도인, 내가 맡겠다! 구도를 한번 그려봤습니다. 근육만 그릴땐 몰랐는데 좀 펑퍼짐한 후드티를 입고 있는 게 컨셉이라.. 거기다가 옷을 잘 안그려보고 주름과 명암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제 손이 합쳐지다 보니 완성하니 돼지가 한마리 떡하고 있습니다 ㅠ...그 무슨 만화였죠? 지옥의 미사와였나, 그 분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연습이었습니다... 옷과 주름을 기가막히게 표현하시는 존잘러분들께 또 한번 감동을 하게 됬습니다.
 
 
 
 
다음은, 여러모로 욕심이 많았던, 하지만 지금 젤 불만족스럽게 나와버린 연습이네요 ㅠ 크게 기지개를 펴는 포즈인데, 우선은 저 포즈를 직접 취해봤는데 팔이 30도 이상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거울에다가 따로 보면서 구도를 잡아봤네요..
 
지난번에 맑고 깨끗한 선에 대해 피드백을 받은지라 왠만하면 한번에 그리기, 안되면은 일단 형태를 잡아놓고 지웠다가 다시 그리기를 했는데 그래도 아직 선이 많이 지저분한 듯 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직 비율이나 구도, 거기다가 세부적인 거에 미숙해서인지 그림이 뭔가 너무 단순해보인다 해야되나, 경직된 듯 그려지게 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보니깐 오른팔 어께를 좀더 몸에 붙였어야 했네요 너무 늦게 발견했다..
 
추가로 처음 채색을 해보려했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이전에는 흑백이라도 내가 그릴수만 있으면 좋아! 였는데 점차 욕심이 생기다 보니 실망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채색연습이나 다른 것도 많이 하고 싶은데 우선은 제가 제 맘대로 선부터 다뤄야 하는 것을 ㅠ 욕심만 많네요 와꾸도 욕망의 항아리 처럼 생겨갖고는...부들들...
 
 여러모로 정말 잘그리시는 분들과 저의 거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연습이었습니다. 아직 생기나 생동감이 없는 그림이다 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의 배우던 것 보다 느는게 더뎌지다 보니 실망감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사가 그렇듯 이겨내야겠져! 가끔 귀여운 sd캐릭터 그리면서 힐링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밤이 깊어가네요, 피드백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사랑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색때문에 또 말씀드리는 건데...존잘분들은 도대체 살로 쓰는 살구색을 어디서 찾으세요??? 영 찾지를 못하겠네요...ㄷ;;;
 
끝마무리가 질질 길어졌네요 ㅎ;;;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차선 안보이면 야간에 운전하지마세요.

아 진짜 어제 저녁에 본가에 갔다 집에 오는길에 짜증이 너무 나서 글을 씁니다.
 
블박영상을 같이 올리면 좋겠지만. 기술력이 없으므로 동영상을 못올리고 음슴체로...
 
안양살고 있습니다.
 
석수동에서 관양동으로 가려면 비산사거리라는 사거리를 지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4개입니다.
무려 4개 (5개였다면 별이 다섯개!!라고 맞을 짓을 하려고했지만 다행)
그리고 차선도 아주 친절하게 점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qm5 차주께서 제 왼쪽 차선에서 아주 천천히 좌회전을 합니다.
근데 슬금슬금 옆으로 내차선을 먹어옵니다.
클락션을 울립니다.
재빠르게 자리도 돌아가더만
무슨 리셋버튼도 아니고 조향이 안되는건가 다시 차선을 먹으러 옵니다.
내가 바로 뒷문 쪽 뒤에 있는데 점점 붙어옴...
오른쪽을 봤지만 역시 차가 있고 뒤쪽도 차가있어서  뭐 암것도 못하고 클락션 울립니다.
 
그렇게 무사히 좌회전을 하고 약간의 굴곡이 있는 차선에서 또 차선을 먹습니다.
 
깜빡이를 키고 차선변경이였다면 무조건  양보했을껍니다.
 
제가 깜빡이를 보면 무조건 드루와 드루와 하는 스타일이라 뒤에 차가  저를 싫어하던....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가로등이 없는곳도 아니고 차들이 없는곳도 아니라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옆으로 지나면서 창문을 내리고
 
얼굴이나 보자고 봤는데...
 
아주머니...가 운전 하는데 표정이 나는 초보라 옆을 볼수가 없어요 라는걸 읽을수 있었는데....
더 어이가 없는건 엄마가 고따위로 운전하고 옆에서 클락션 울리고 지랄을하고  그 순간에 QM5 뒤 차는 하이빔쏘더군요. 
 
그런상황에 핸드폰만 보고있는 딸내미가 참 대단하더군요...
 
70 도로에서 30~40 달리면서 차선먹으면서 달리면 우짜자는건지 그것도 2차선에서.....
그냥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그 사거리에서 비오는날 1차선에서 좌회전하다 신호정지하는  차량이 정면에 서 있었던.... 역차로 1차선에서 지 좌회전하겠다고 서있던
아주머니....
 
안전운전 양보운전 방어운전 합니다.